엑스러브, 매혹적 비주얼…블랙 앤 레드로 완성한 신보 콘셉트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0일, PM 01:23

엑스러브(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제공)
엑스러브(알비더블유(RBW), 스트레인지랩 제공)

그룹 엑스러브가 강렬한 콘셉트로 신보를 예고한다.

엑스러브는 최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미니 3집 '아이 이퀄스 아이'(i=!)의 두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우무티, 루이, 현, 하루는 검은색과 붉은색이 대비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 붉은 꽃잎이 흩어진 공간에 자리했다. 네 멤버가 함께 포즈를 취한 단체 사진과 멤버별 모습을 담은 사진으로 신보의 어두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아이 이퀄스 아이'는 지난 5월 발표한 미니 2집 '아이, 갓'(I,God)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가장 약한 말인 폰이 체스판 끝에 도달하면 다른 기물로 바뀔 수 있는 '폰의 승급'을 소재로 삼은 전작의 이야기를 이어간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허쉬'(Hush)와 '투스젬치와와'를 비롯해 '캣 무브'(Cat Move), '올 타이드타이드 업'(All Tied Up), '사일런스'(Silence) 등이 실린다. '투스젬치와와' 스페드 업 버전과 두타이틀곡 인스트루멘털 버전을 포함해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우무티는 '허쉬' 작곡과 '투스젬치와와'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또 '올 타이드 업' 작사와 '사일런스' 작곡을 맡았으며, 현은 '사일런스' 가사를 썼다. '올 타이드 업'은 루이와 하루가, '사일런스'는 우무티와 현이 각각 부른 유닛곡이다.

한편 '아이 이퀄스 아이'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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