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더블
개그맨 이상준이 '인생 1등' 맛집에서 폭풍 먹방을 펼쳤다.
지난 9일 공개된 스튜디오더블의 유튜브 콘텐츠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7회에서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하루 8끼 먹방에 나선 이상준의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상준은 이연복 셰프가 추천한 만둣집으로 가기 위해 공항철도(MRT)에 탑승했다. 옆자리에 앉은 필리핀 관광객에게 연달아 질문을 던지자, 관광객은 번역기에 "아마도 제가 잘못된 좌석에 앉은 것 같습니다"라고 입력해 보여줬다. 이에 이상준은 웃음을 터뜨리며 "상준 퀴즈 온 더 블록"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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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만둣집에 도착한 이상준은 새우만두와 짜장면을 주문했다. 수타면의 식감을 두고 "진짜 맛있는 수제비 집에서 먹는 느낌"이라고 평가한 그는 새우만두를 맛본 뒤 "다른 곳 갈 필요도 없이 이게 제일 맛있다"며 극찬했다. 특히 이 식당을 죽기 전 마지막 식사를 할 곳으로 꼽기도 했다.
이어 두 번째 식당에서는 무떡을 먹고 "어렸을 때 소파 뜯어먹는 맛"이라면서 독특한 맛 표현으로 웃음을 안겼다. 굴전과 간장 계란 고기밥을 맛본 뒤에는 관광객에게 추천받은 곱창국수집도 방문했다. 이상준은 곱창국수의 면 식감을 팽이버섯에, 맛을 게살수프에 빗대어 설명했다.
디저트로는 흑당 버블티와 누가 크래커, 대만 전통 디저트 설큐빙을 맛봤다. 흑당 버블티를 마신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알겠다"고 감탄했고, 설큐빙을 먹으면서는 "(설큐빙은) 커피랑 먹으면 40개는 먹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상준은 1982년 7월생으로 만 44세다. 2006년 SBS 8기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웃찾사' '코미디빅리그' 등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상준의 머나먼 맛집' 8회는 오는 17일 오후 5시 공개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