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놀면 뭐하니?'의 '95 서울가요제'에 예상 밖의 참가자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80년대 서울가요제'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95 서울가요제'의 1차 예선 청음회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청음회에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등장한다. 특히 목소리만 들어도 정체를 알 수 있을 만큼 익숙한 참가자들이 줄지어 등장하는 가운데, '전설의 목소리'까지 흘러나와 멤버들을 놀라게 한다.
목소리가 '지문' 그 자체인 참가자에 하하는 벌떡 일어나 "이분이 진짜 참가한다고 했어?" "이 목소리를 어떻게 잊겠습니까?"라며 깜짝 놀란다. 주우재는 "다르다 달라"라면서 감탄을 금치 못한다.
노래에 심취해 있던 유재석은 "이 분이 나온다고 할 줄 몰랐다"라며 놀라워한다. 이어 박자를 자유자재로 다루는 참가자부터 독특한 음색과 바이브레이션을 지닌 참가자들까지 실력자들이 연이어 등장하자 또 한 번의 가요제 흥행을 기대한다.
한편 '놀면 뭐하니?'는 그간 다양한 가요제를 선보여왔다. 2021년 '톱10귀 콘서트'와 2022년 '도토리 페스티벌', 2022 'WSG 워너비 콘서트', 2025년 '80's 서울가요제' 등이 주목받았다. 지난해 '80's 서울가요제' 대상은 이적과 이준영으로, 두 사람은 각각 조용필의 '모나리자'와 박남정의 '널 그리며' 무대로 호평을 받았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