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사진=빅히트뮤직)
이날 현장에는 주최 측 추산 6만 명이 모였다. 공연 시작 전부터 공식 응원봉과 굿즈를 든 팬들이 공연장 주변을 채웠고, 코르티스가 무대에 등장하자 일제히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코르티스는 50분 동안 총 15곡을 선보였다. ‘TNT’를 시작으로 ‘패션’(FaSHioN), ‘레드레드’(REDRED), ‘고!’(GO!), ‘모션’(MOTION) 등 대표곡을 잇달아 들려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영크리에이터크루’(YOUNGCREATORCREW) 무대에서는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들과 직접 소통하기도 했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뮤직)
무대 의상에도 F1의 정체성을 담았다. 전설적인 F1 드라이버 아일톤 세나(Ayrton Senna)의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비롯해 레이싱을 상징하는 체커보드 무늬를 활용한 의상으로 현지 분위기를 살렸다.
공연 외에도 모터스포츠와의 접점을 넓혔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레드불의 초청으로 대회 패독을 방문해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소속 드라이버 막스 베르스타펜(Max Verstappen)과 만났다. F1과 레드불 레이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된 인증사진은 게시 약 2시간 만에 좋아요 100만 건을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