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연출 김형석 최승범/이하 ‘불후’) 775회에서는 ‘작곡가 박근태 편’ 1부가 펼쳐진다.
이날 3년여 만에 ‘불후’를 찾은 옥주현은 “이번 특집을 위해 박근태 작곡가의 섭외 전화를 직접 받았다”라고 밝힌다. 박정아 역시 육아 중에 직접 섭외 전화를 받았다고 전한다. 그러자 허각이 “나만 빼고 다 연락받은 것 같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이어 옥주현의 경연곡 선정을 비롯해 편곡까지 박근태 작곡가가 지휘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이에 경연자들이 “반칙 아니냐”라며 아우성을 쳐 토크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박근태 작곡가와 함께했던 옥주현, 박정아, KCM의 작업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박정아와 KCM은 “작업할 때 따뜻한 말을 들어본 적이 없다”라며 입 모아 말하는데, 이에 HYNN(박혜원)이 화들짝 놀라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HYNN(박혜원)은 “저는 첫 작업할 때부터 작곡가님이 밥도 사 주시고 예뻐해 주셨다”라고 고백한다. 박정아는 “우리 때는 작곡가님이랑 겸상도 못했다”라며 놀라워한다고.
옥주현은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김희재는 “디즈니 판타지에 나오는 공주님 같았다”라며 감탄한다. 오늘(10일) 오후 6시 5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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