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되는 MBC '신인감독 김연경2'에서는 프로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새로운 원더독스를 꾸리는 김연경의 도전이 시작된다.
시즌2를 앞두고 원더독스는 일부 선수들의 프로 진출로 전력 공백이 생겼다. 이에 김연경은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기 위한 트라이아웃에 나선다. 김연경 감독은 "쉽지 않을 건데, 만들어봐야죠"라며 다시 한번 팀을 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트라이아웃에는 프로 무대에서 방출된 선수부터 프로 진출을 꿈꾸는 실업팀 선수, 은퇴 후 복귀를 준비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참가자들이 모인다. 김연경과 코칭스태프는 선수들의 기량을 꼼꼼하게 살피며 평가를 이어간다.
특히 시즌1 원더독스 선수 6명도 다시 선발 경쟁에 뛰어든다. 구혜인, 인쿠시, 백채림, 한송희, 윤영인, 이진이 재트라이아웃에 도전하면서 기존 선수들과 새로운 참가자들 사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김연경의 눈길을 사로잡은 새로운 선수도 등장한다. 김연경은 "이 선수 괜찮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낸다. 시즌1 주장 표승주의 빈자리를 채울 선수가 나타날지도 관심사다.
한편 김연경은 한국 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한 뒤 2025년 현역에서 은퇴했다. 이후 '신인감독 김연경'을 통해 배구단 감독에 도전했다.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1은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방영됐으며 당시 최고 시청률 5.8%(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달성했다. 최종 전적은 7전 5승 2패로 승률은 71.4%를 기록했다.
시즌2는 오는 10월 11일 오후 9시 10분 처음 방송된다.첫 방송에 앞서 10일 오후 9시 40분에는 '신인감독 김연경2 프리퀄: 원더독스의 시작'이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