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5인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우찬이 선배 가수 한해와 넉살의 과거 허세를 폭로해 웃음을 줬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은 '올!라운 토요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등장했다.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의 애니는 데뷔 전 멤버들과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우찬이 '놀토'에 꼭 나오고 싶다고 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에 우찬은 "형들(한해, 넉살)을 금의환향하는 느낌으로 만나고 싶었다"며 "형들한테도, 회사에도 늘 '놀토'에 나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고 밝혔다.
MC 붐은 우찬에게 '놀토' 출연이 늦어진 것에 대해 한해와 넉살에게 실망이 컸느냐고 물었다. 우찬은 "솔직히 말씀드려야 하는 거죠?"라고 운을 뗀 뒤, 출연 전부터 두 사람이 자신에게 은근히 거들먹거렸다고 밝혔다.
우찬에 따르면 한해와 넉살은 "우찬아, 네가 세상 밖에 나오면 형들이 '놀토' 정도는 해줄 수 있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태연은 "와, 진짜 너무 꺼드럭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줬다.
우찬은 자신이 '놀토'에 나가고 싶다는 뜻을 거듭 전하자 두 사람이 "좋지, 좋지"라며 넘어갔다고 덧붙였다.
이에 한해는 "매주 우리도 위태위태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어 "이렇게 빨리 잘될 줄 모르고 성급하게 얘기했다"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