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tvN '놀라운 토요일' 갈무리
혼성 5인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타잔과 애니가 치킨을 먹어야 하는 때는 두고 의견 차이를 보였다. 이에 문세윤이 타잔의 손을 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10일 오ㅜㅎ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은 '올!라운 토요일' 특집으로 꾸며졌으며,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타잔은 애니와 음식을 먹는 방식에 대한 의견 차이를 털어놨다. 타잔은 "저는 엄청 즉흥 파라 치킨이 먹고 싶어지면 가까운 곳에 가서 먹어야 하는 타입"이라고 밝혔다.
반면 애니는 "오늘 하기로 한 걸 다 해놓고 치킨을 먹으러 가는 게 편하지 않나"라며 "타잔은 먹어야 연습을 할 수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의 상반된 성향을 드러냈다.
이에 MC 붐은 고정 패널 문세윤에게 "솔로몬 판결 내려주시기 바란다"라고 요청했다. 문세윤은 "애니 씨의 말도 신빙성 있고 좋으나, 뚱보들의 명언이 있다"며 "최애 치킨집은 집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는 코미디언 유민상의 말을 인용했다.
문세윤은 배고플 때 먹어야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다며 타잔의 손을 들어줬다. 판결을 들은 타잔은 애니를 바라보며 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 역시 결과를 받아들이며 웃음을 보였다.
minyoung3929@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