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농구 金' 이정현·이우석, 선배 서장훈 향한 존경심…"함께 뛰어보고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0일, PM 09:36

JTBC '아는형님' 갈무리
JTBC '아는형님' 갈무리

남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이정현과 이우석이 선배이자 방송인 서장훈을 향해 존경심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이정현, 이소희, 변준형, 이우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선수들에게 "농구계에서 서장훈은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현은 "학교 선배이자 농구계의 레전드"라며 "장훈이 선수 시절 경기를 많이 보러 다녔는데, 득점력 하나는 최고였다"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아는 형님' 멤버들은 이정현에게 연세대 출신이라 그럴 수 있다며 고려대를 나온 이우석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우석은 서장훈과 함께 팀으로 경기를 뛰어보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정현 역시 "장훈이가 지금 선수였으면 팀으로 같이 뛰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장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오늘 섭외를 아주 잘했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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