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농구 金' 이정현 "경기 전 서장훈·김영철 농구 쇼츠 봐…긴장 풀려고"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0일, PM 09:44

JTBC '아는형님' 갈무리

남자 농구 국가대표 선수 이정현이 아시안게임 경기 전 서장훈과 김영철의 농구 쇼츠를 챙겨 봤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농구 남녀 농구 국가대표 강이슬, 이정현, 이소희, 변준형, 이우석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정현에게 "금메달을 딴 직후에 '아는 형님'에서 연락이 올 거라는 생각을 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정현은 "금메달을 따자마자 '아는 형님'에 나가는 생각을 했다"고 답해 멤버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정현은 "어렸을 때부터 '아는 형님'을 너무 좋아하기도 했고, 장훈이도 너무 보고 싶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이수근은 "정현이도 경기 들어가기 전에 긴장을 풀기 위해 '아는 형님' 쇼츠를 보고 들어가냐"고 물었고, 이정현은 "장훈이랑 영철이 농구했던 쇼츠를 보고 들어간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강호동은 김영철에게 "네가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영향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서장훈은 "농구 영상 좋은 거 많은데 왜 그 영상을 보냐"며 탄식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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