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하하 말실수 곧장 지적…"'제가 아시는 분?' 왜 스스로 높이나" [RE:TV]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1일, AM 05:30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MBC '놀면 뭐하니?' 갈무리

주우재가 하하의 말실수를 놓치지 않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95 MBC 서울가요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여덟 번째 참가자 '퇴마록'이 이적의 '달팽이'를 선곡하자 멤버들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자, 허경환은 "우리 제작진인가?"라고 의심했다. 유재석 역시 "이거 누구야?"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참가자에 대해 "노래 전문가는 아니다"라고 운을 뗀 뒤, "내 느낌은 노래를 한 번도 안 했던 우리 학교 전교 1등이 어느 날 갑자기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불렀는데 엄청 잘하진 않지만 감동이 있는 느낌"이라고 냉정하게 평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하하가 "제가 아시는 분인 것 같은데"라고 말하자 주우재는 곧바로 "'아는' 분이죠, '아시는' 분이 아니라"라고 지적했다.

주우재는 "스스로는 높일 필요 없죠"라며 하하의 말실수를 한 번 더 짚었고, 하하는 "내가 날 높이면 안 되니?"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minyoung3929@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