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방송되는 리얼 발품 로드 트립 MBN ‘디스이즈 현무로드’ 4회에서는 전현무-이준과 배우 김남길의 일본 도쿠시마 여행기가 공개된다.
이날 전현무가 “여행 중 미술관 가는 것 좋아하냐?”고 하자, 김남길이 “(그림을) 잘 모르지만 좋아한다. 형은 알아?”라고 되묻는다. 이에 전현무가 “나도 잘 몰라”라고 답하자, 이준까지 “나도 몰라”를 연발한다.
세 사람은 미술관에서 이창용 도슨트를 만난다. 전현무는 “실은 이창용이 이 미술관을 알려줬다”며 “세계적인 작품들을 실제와 똑같이 만들어놓은 곳인데, 심지어 (작품을) 만져 봐도 된다”고 귀띔한다.
김남길은 출연작 ‘열혈사제’와 관련된 작품을 발견하자 “소름 돋아”라며 감탄을 터뜨린다. 나아가 미술관 곳곳을 누비며 뜻밖의 ‘댕댕美’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나리자’까지 관람한 세 사람은 명화 패러디 체험에도 나선다. 전현무는 ‘전무리자’, 김남길은 ‘진주 귀걸이를 한 남자’, 이준은 ‘할리우드 배우의 절규’로 변신해 명화와 완벽한(?) 합을 자랑한다. 10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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