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민과 쯔양이 식센 생태계 파괴 조짐을 보였다.
오늘(11일) 방송되는 tvN '식스센스: B사이드' 4회에서는 MZ들이 사랑하는 여행지 묵호에서 '묵호, 더블로 가'를 주제로 특색 있는 메뉴가 있는 장소들을 섭렵한다. '확신의 기혼상'부터 '국민 삼촌'까지 예능계 타이틀을 휩쓸고 있는 이선민과 1,340만 구독자를 보유한 먹방계 일인자 쯔양과 함께 색다른 가짜 찾기 여정에 돌입한다.
이날 이선민은 과거 사석에서 쯔양을 만났던 당시 식사를 하고 온 쯔양이 라면 4개를 더 먹은 일화를 전해 놀라움을 안긴다.
공복 상태로 '식스센스: B사이드' 녹화에 참여한 쯔양은 오전 9시부터 배고픔을 호소하고, 이선민은 어묵을 47개까지 먹은 적이 있다며 대식가의 면모를 드러내 두 사람의 위대(大)한 활약을 기대케 했다.
첫 번째 장소부터 쯔양의 거침없는 먹방이 펼쳐진다. 야무지게 먹는 쯔양의 모습에 유재석은 "쯔양이 오니까 움찔움찔하네. '이거 이러다 못 먹는 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위기감을 드러내 웃음을 선사한다고.
특히 본격적인 쯔양의 먹방으로 인해 빠르게 음식이 사라지자 식센이들 모두의 마음이 급해져 폭소를 자아낸다. 급기야 먹느라 분주한 유재석, 송은이, 고경표, 비비, 이선민과 평온한 쯔양이 5 대 1 먹방 대결 구도를 이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심지어 쯔양은 마지막 장소의 음식까지 먹고도 배가 12%밖에 차지 않았다고 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대식가를 어필하던 이선민은 예상 밖의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해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유재석이 인정한 'NO 케미, NO 재미' 조합 이선민과 송은이의 꽉 막힌 호흡도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tvN '식스센스: B사이드'는 오늘(11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tv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