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쏘스뮤직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보가 일본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1일 소속사 쏘스뮤직에 따르면 지난 10일 발표된 오리콘 차트에서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Made My Night)가 일본 공개 당일인 9일 자 '데일리 싱글 랭킹'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르세라핌은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에 이어 한국에서 발표한 싱글 모두 해당 차트 정상에 오르는 기록을 썼다.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서로의 케미스트리로 특별해진 밤을 담은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아에이오우'(AEIOU) 두 곡이 담겼다.
이 앨범은 국내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한국 발매 첫날에만 약 20만 장 팔려 9월 11일 자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한 것. 한국에 이어 일본에서도 차트 정상에 오르며 양국에서의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메이드 마이 나이트'는 특별한 누군가를 만나 밤새 함께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하는 곡이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버블링 언더 핫 100'(9월 26일 자) 14위에 올랐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한국 '위클리 톱 송'에 4주 연속 차트인했다.
한편 하이브 산하 레이블 쏘스뮤직 소속인 르세라핌은 지난 2022년 데뷔해 '피어리스' '안티프래자일' '언포기븐' '이지' '크레이지' '핫' '스파게티' 등의 곡을 발매했다. 지난달 11일 싱글 2집 '메이드 마이 나이트'를 발매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