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김성근 감독, 박용택·정훈 위한 특별 강습 나선다…전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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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1일, PM 03:41

사진제공=스튜디오C1
사진제공=스튜디오C1
사진제공=스튜디오C1

'불꽃야구2' 김성근 감독이 박용택과 정훈을 위한 특별 강습에 나선다.

오는 12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2' 22회에서는 불꽃 파이터스가 부산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긴다.

최근 녹화에서 불꽃 파이터즈는 부산고와의 직관 경기를 위해 사직야구장을 찾았다. 지난번 사직야구장에서의 부산과학기술대와 대결에서 아쉽게 패배한 아픔을 지우기 위해서 선수들은 의지를 다졌다.

선수들만큼이나 간절한 김성근 감독 역시 가장 먼저 그라운드에 모습을 나타내며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매의 눈으로 파이터즈의 웜업을 지켜보던 그는 아쉬운 타격감을 보이는 박용택과 정훈을 불러 특별 강습에 나섰다.

두 사람은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어내는 '명의' 김성근 감독의 코칭에 순식간에 달라진 타구질을 뽐내며 경기에서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파이터즈의 적수인 부산고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통산 최다 우승(6회)과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통산 4회의 우승을 기록한 팀이다. 올해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이들은 2027 KBO 리그 신인드래프트 전체 1번으로 지명된 에이스 하현승의 부재에도 "하현승 없이도 이길 수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라며 끓어 넘치는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는 전언이다.

과연 이 경기에서 불꽃 파이터즈가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진다.

햔편 '불꽃야구2'는 레전드 프로야구 은퇴 선수들의 꺼지지 않는 야구를 향한 열정을 담은 스튜디오 C1의 웹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C1 스튜디오를 통해 공개된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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