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이기택 긍정적 태도에 멤버들 감탄…"실력에 비해 자존감 높아"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1일, PM 08:29

KBS 2TV '1박2일' 갈무리
KBS 2TV '1박2일' 갈무리

이기택이 남다른 자존감과 긍정적인 태도로 '1박 2일'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멤버들이 전남 해남으로 자유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저녁 식사 중 이준은 이기택을 향해 "이제 기택이를 확실히 알았어"라며 "상처 안 받고 착한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놀리면 상처받아?"라고 물었고, 이기택은 "잘하면 되니까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이를 들은 딘딘 역시 이기택의 자존감을 언급했다. 딘딘은 "자존감이 높은 것 같아"라고 말했고, 이준은 "자기 실력에 비해서 자존감이 높아"라고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딘딘은 "충분히 자책할 만한 상황인데도 안 한다"고 설명했고, 문세윤은 "훌륭하다"며 이기택의 태도를 칭찬했다.

이에 이기택은 "최선을 다하긴 했으니까요"라며 남다른 긍정적인 태도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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