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승수, 맞선 나갔다…母 "여자들한테 선택 못 받을까 봐 걱정"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1일, PM 09:46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노총각' 김승수(55)가 맞선에 나섰고, 어머니는 아들이 선택을 받지 못할까봐 걱정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합숙 맞선'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 김승수와 홍종호가 두 여성과 맞선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이번 맞선에는 각 상대들이 어머니 혹은 아버지와 함께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와 어머니는 첫 번째로 맞선 테이블에 앉아 상대를 기다렸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날지도 모르니 잘 살펴봐"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승수는 "엄마도 엄마 나름대로 기준이 있겠지만, 내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여자분이 있는데 엄마는 다른 여자분이 괜찮으면 어떡할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승수의 어머니는 "너와 선택이 다른 것보다 네가 여자들한테 선택받지 못할까 봐 걱정"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그래도 나랑 의견이 다르다면"이라며 다시 한번 물었다. 이에 어머니는 "엄마는 이제 살 날이 얼마 안 남았으니까 네 의견이 더 중요해"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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