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母 "아들 결혼 못 해 남성성 의심…검사 결과 남성 호르몬 수치 높다고"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AM 05:50

SBS '미운 우리 새끼' 갈무리

김승수(55)가 맞선에 나섰고, 어머니는 아들의 남성 호르몬 검사 결과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미우새 합숙 맞선' 프로젝트를 통해 배우 김승수와 홍종호가 두 여성과 맞선을 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번 맞선에는 각 상대들이 어머니 혹은 아버지와 함께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부모들이 자기 자녀를 소개하는 '내 자식 소개서' 코너에서 김승수의 어머니는 아들 자랑을 했다.

어머니는 "(김승수가) 공채 탤런트도 한 번에 합격하고, 사업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아들이 어렸을 때부터 잘생겨서 학창 시절에 편지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이렇게 괜찮은데도 결혼을 못 해서 (걱정이다)"라며 "오죽하면 (아들이) 남성성에 문제가 있나 생각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그래서 (아들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봤는데 남성 호르몬 수치가 상당히 높더라"고 밝혔다.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은 "매력 어필인가요"라며 웃었다.

minyoung39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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