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 포스터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11일 하루 동안 11만 995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28만 1482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보수 100배의 달콤한 유혹에 빠져 미지의 섬으로 떠난 치이카와 일행이 그곳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수상한 토벌 미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나가노 작가가 연재한 '치이카와(먼작귀)'의 인기 장편 에피소드 '세이렌 편'을 원작으로 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당일 1위에 올랐으며, 이후 '암살자(들)'에게 정상을 내어줬다가 1위에 다시 자리했다. 그 후 다시 '암살자(들)'과 정상의 자리를 다투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암살자(들)'은 10만 8042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지난 9월 23일 베일을 벗은 이 영화는 이날 누적 관객 수는 299만 2539명을 기록, 3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뒀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5만 3759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74만 4160명이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