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인스타그램
가수 김건모가 밝아진 근황을 전했다.
11일 김건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구 공연 성료, 함께해주신 관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주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건모는 공연장 대기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선글라스를 쓴 그는 턱에 손가락을 올리고 익살스럽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건모가 공식 포토가 아닌 편안한 일상 사진으로 근황을 전한 것은 오랜만이라 반가움을 자아낸다.
지난 2019년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김건모에 대한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김건모는 "성폭행 의혹은 사실무근이고 고소인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2022년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김건모는 무혐의를 받는 과정에서 이혼의 아픔도 겪었다.
이후 김건모는 지난해 가요계에 복귀한 뒤 공연으로 팬들과 만나왔다. 올해에도 그는 데뷔 35주년 투어를 돌며 관객들과 만나던 중 밝아진 근황을 공개해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건모는 오는 31일 전주, 12월 5일 광주, 26일 고양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