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도 감탄했다…'엄친딸' 남지현 "공부가 재밌었다"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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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12일, PM 01:37

‘틈만나면,’에서 배우 남지현이 서강대 심리학과 출신다운 남다른 면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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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은 일상 속 짧은 틈새 시간을 공략해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다. 지난 6일 방송은 최고 시청률 5.5%, 전국 시청률 4.1%,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시즌5에서 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화요 예능 시청률에서도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오는 13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학교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보낸다.

이날 네 사람이 찾은 장소는 남지현의 모교인 서강대다. 남지현은 학창 시절을 떠올리며 “학생 때도 공부가 재밌었다”고 밝혀 서강대 심리학과 출신의 면모를 드러낸다. 데뷔 계기 역시 남다르다. 그는 TV 프로그램 ‘전파견문록’의 퀴즈 코너에 출연했다가 드라마 감독의 눈에 띄어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고 설명한다.

이에 유재석은 “유연석도 (세)종대에 가면 좋아하더니, 남지현은 (서)강대에 오니 다르다”며 부러운 기색을 드러내 웃음을 안긴다.

남지현은 남다른 끈기로도 출연진을 놀라게 한다. 집 근처 유명 맛집에서 혼자 무려 2시간을 기다린 적이 있다고 밝힌 것. 유재석은 “역시 강대의 끈기야”라며 “오래 기다릴 줄 알아야 공부를 잘한다”고 감탄한다.

맛있는 한 끼를 위해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를 놓고 네 사람 사이에 열띤 토론도 벌어진다. 유재석은 “나는 30분 안팎이면 나가떨어진다”며 단호하게 손사래를 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부에 대한 흥미부터 맛집을 향한 끈기까지, 남지현의 ‘서강대 엄친딸’ 면모가 ‘틈만나면,’에서 어떤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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