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빈 "솔로 데뷔? 팀 2막 열며 변화 필요하다고 생각…향후 병행"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PM 01:51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에서 가진 첫 번째 EP ‘DEAD: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UNDEAD’를 선보이고 있다. 2026.10.12 © 뉴스1 권현진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이 솔로 데뷔 계기는 '변화'라고 전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광성로 레이어스튜디오 11에서 진행된 그룹 제로베이스원 멤버 성한빈 솔로 데뷔 및 첫 번째 EP '데드얼라이브'(DEAD:ALIV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그는 솔로 데뷔 계기에 대해 "팀 활동을 마무리 짓고 새롭게 이어나가는 과정에서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라며 "앞으로도 팀과 솔로를 병행하면서 활동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팀 리더이다 보니 솔선수범하고 싶은 느낌도 있었다, 내가 잘 보여줘야 제로베이스원 멤버들도 잘 보고 활동들도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고 있다"라며 "솔로 활동을 준비하면서 태민, 카이, 재현 선배님의 무대를 참고하고 (솔로 활동은) 팀과 다른 스탠스로 가야 한다는 걸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가 하는 걸 가장 잘 보여드리는 게 솔로 활동의 목표"라며 "야심 차게 준비하고 깊은 고민이 담겨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이렇게 선보이게 돼) 후련한 마음도 든다"라고 했다. 또한 "음악 방송이나 시상식 무대들도 눈여겨봐 달라, 노력하겠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성한빈은 12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첫 EP '데드얼라이브'를 발매한다. '데드얼라이브'는 두려움 앞에서도 멈추지 않고, 고통과 시련을 통과하며 자신의 한계를 깨뜨리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자신을 넘어 새로운 모습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아름다운 파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타이틀곡 '언데드'(UNDEAD)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웅장한 콰이어, 화려하게 전개되는 드럼 라인이 어우러져 시네마틱한 스케일과 팝적인 감각을 동시에 선사하는 곡이다. 너와 나 자신을 위해 그 어떤 고통과 시련도 기꺼이 받아들이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담았다.

이외에도 앨범에는 '킬린 미'(Killin’ Me), '인시디어스'(Insidious), '쓰리 에이엠'(3AM), '블러디 그래비티'(Bloody Gravity), '아더 사이드'(Other Side), '섬광', '스틸 더 썬더'(Steal the Thunder)까지 총 8곡이 수록됐다. 성한빈은 여덟 곡에 걸쳐 펼쳐지는 목소리와 감정 표현, 앨범의 이야기를 무대로 옮긴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준다.

성한빈은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신곡 '언데드' 활동을 이어나간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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