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2년 5개월 만에 K팝 시장 복귀 "뜨거운 관심에 감사"(웰컴투소울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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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2일, PM 04:18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K팝 시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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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가 12일 오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9홀에서 진행됐다.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A2O 소울 A2O 라이트'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첫 K팝 아이돌 그룹 A2O 소울과 A2O 라이트의 데뷔를 기념해 준비된 행사로, 신인 아티스트들의 첫 공식 무대는 물론 XR체험존 등의 엔터 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시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이날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는 직접 A2O엔터테인먼트의 방향성과 비전, 엔터 테크 기술을 비롯한 주요 시스템과 콘텐츠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이크를 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매각 후 2년 5개월 만에 K팝 업계로 돌아온 이 프로듀서는 "A2O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시작에 너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어제부터 응원의 에너지를 많이 느끼고 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 프로듀서는 "이젠 A2O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아시는 분들이 많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다. A2O엔터테인먼트는 알파 투 오메가, 즉 시작과 끝이 연결되고 그 끝이 다시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지닌 기업이다. 선순환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확장해나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론칭한 A2O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주된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이 프로듀서는 "예전부터 컬 테크놀로지(CT)에 대해 이야기해왔는데, 내게 CT는 단순히 기술에 문화를 접목하는 게 아니다. 지금 우리는 그 어떤 역사 속에서도 가장 큰 변화의 기점 속에 있다. AI를 비롯한 기술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고, 콘텐츠를 단순히 만드는 것뿐 아니라 현재를 기록하고 활용하는 방식마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A2O엔터테인먼트는 그 가능성을 실제 콘텐츠 제작을 통해서 하나씩 실험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들께 이를 소개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A2O엔터테인먼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창업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글로벌 아티스트 런칭을 위해 설립한 연예 기획사다. 지난 2024년 12월 첫 걸그룹 A2O 메이(A2O MAY)를 선보였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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