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이서 렌, 팬에게 "어쩌라고 짜증나게" 답장 논란…소속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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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October 12일, PM 05:5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하울링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보이그룹 체이서(CHASER) 멤버 렌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체이서 렌(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체이서 렌(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입장문을 올려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렌은 지난 2월 체이서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앞서 렌이 팬 소통 플랫폼에서 “계속 기다렸다”는 팬에게 “아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해 자꾸 짜증나게”라고 답한 사실이 온라인상에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며 “당사는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 여러분과의 소통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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