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
유튜브 채널 '성시경' 캡처
12일 오후 유튜브 채널 '성시경'(이하 '성시경')에는 톰 크루즈와 성시경의 만남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성시경의 만날텐데'에 영화 '디거'(감독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의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3일 개봉한 영화 '디거' 홍보로 내한한 톰 크루즈는 연기에 대한 변함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에서 톰 크루즈는 "여전히 연기가 재밌나요?"라는 질문에 "전보다 재밌다"라고 답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그는 "사는 게 너무 재밌고, 영화 찍는 게 너무 재밌다"라며 여러 사람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영화를 향한 애정을 밝혔다.
또 톰 크루즈는 "동료 배우들에게 영감을 받는다"라며 다른 배우의 작품을 보고 감탄할 때면 직접 전화를 걸어 "어떻게 했냐"라고 직접 물어보기도 한다고 전했다.
톰 크루즈는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남다른 노력과 습관도 공개했다. 그는 "어릴 적에도 목표를 적고, 그 아래엔 달성을 위해 해야 할 일을 적었다"라고 회상했다. 돈이 필요해 8살 때부터 잔디 깎기, 카드 배달 등 다양한 일을 하면서도 더 잘할 방법을 기록했다고. 이어 그는 "늘 배우고 공부해야 했다"라며 평생 몸을 단련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왔음을 밝혀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톰 크루즈가 출연한 영화 '디거'는 3대째 석유 재벌로 살아온 디거 록웰의 그린란드 빙하 시추 시설에서 발생한 작은 균열이 전 세계를 뒤흔들 역대급 대재앙이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