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MBC '가족관계증명서'에서는 도도희(박솔라 분)가 음주 사고 증거 인멸을 실패했다.
앞서 임지후(성이언 분)는 나지니(박세영 분)를 구하고 도도희의 차에 치였다.
수술은 성공적으로 마쳤으나 의사는 "코마가 길어질 수 있다"고 했고 나지니는 죄책감을 느꼈다.
임중빈(엄효섭 분)은 도도희의 아버지가 나서 사고를 은폐할 것을 우려해 사고기록 확보를 지시했고, 도도희는 증거인멸을 위해 삼켰던 블랙박스 메모리카드를 뱉어내 경찰은 증거 확보에 성공했다.
이후 도도희는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가 죽으라고 했잖아. 그래서 죽이고 죽으려고 한 거다. 술 안 마신 거로 해 줘. 나 경찰서로 가면 엄마, 아빠 다 나오게 될 거다. 다 엄마 때문이니까 책임져"라며 다시 한번 사고를 은폐하려 했다.
한편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매주 월-수, 금 오후 7시 5분, 목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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