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한형' 장진 "장항준 잘돼서 좋지만 안 만났으면" 너스레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2일, PM 08:34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짠한형 신동엽' 장진 감독이 장항준 감독의 성공에 기쁜 마음을 전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장진, 정웅인이 게스트로 출연한 영상이 게재됐다.

신동엽의 서울예대 1년 선배인 장진, 정웅인이 게스트로 함께한 가운데, 정웅인이 동기 중 영화감독이 된 장진과 장항준을 '역대급'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장진이 "항준이는 윗급으로 해달라"라고 너스레를 떨며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천만 감독'에 등극한 장항준을 향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진은 "장항준이 잘 되니까 솔직히 너무 좋다, 나도 이제 밥 한번 얻어먹을 수 있구나"라며 장항준의 성공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본 적 없고, 앞으로 안 만났으면 하긴 하는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이어 장진은 "안 봐도 뻔하다, 나 만나면 '작품 준비하는 거 있어? 내가 한 번 읽어봐 줄게'라고 할 것 같다"라고 장항준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재미를 더했다.

장진은 장항준을 향해 "잘돼서 너무 좋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대학 시절부터 함께해온 동기이자 서로에게 자극제가 되어온 장항준과의 일화로 눈길을 끌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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