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금메달리스트 강유림, 이해란이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중국과의 준결승전을 봤다. 사실 중국 팀을 이기기 쉽지 않다. 이번에 보니까 피지컬 차이가 많이 나더라. 쉽게 얘기하면 여잔데 하승진만 한 거다"고 했다.
강유림은 "저희가 회의를 했다.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이러면 안 되지만 발을 밟자, 아예 못 뛰게"라고 했고 이해란은 "힘이 워낙 세서 골밑으로 들어오는 것부터 버겁더라. 밟아도 아무런 느낌이 없는 것처럼"이라고 말했다.
강유림은 "최소한 뭐라도 해야 되니까 벤치에서 계속 발 밟으라고 외쳤다"고 덧붙였고, 서장훈은 "발을 밟으면 반칙이다. 생각보다 발 밟기가 쉽지 않다. 공 따라가기도 바쁜데 상대 발만 보고 있으면 골 들어가서 끝이다"고 했다.
한편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KBS 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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