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14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엔 박준금, 김영철, 함은정, 강균성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준금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부터 직접 바로잡는다. 신인 시절 감독과 갈등을 빚은 뒤 감독의 뺨을 때려 출연 정지를 당했다는 이야기까지 퍼졌다는 것. 박준금은 당시 감독의 태도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전했던 일이 자극적으로 부풀려졌다며 "사실과 다르다"라고 선을 긋는다. 함은정도 실제로 만난 박준금이 소녀 같았다고 이야기한다.
'60대 제니'로 불리는 박준금의 패션 관리법도 공개된다. 그는 자신이 입은 옷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일부 제품은 품절로 이어지기도 한다며 영향력을 드러낸다. 이에 박준금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경험을 통해 감각을 쌓아야 한다고 패션 철학을 밝힌다. 이어 중년 여성들을 위한 현실적인 스타일링 팁도 전한다.
박준금의 변함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관리법도 오픈된다. 그는 몸무게가 약 43㎏이며 국내 의류 기준으로는 33사이즈 정도라고 밝힌다.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 대신 평소 체중이 늘면 바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등 식단 관리에 집중한다고 설명한다. 더 많은 박준금의 이야기는 14일 오후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공개된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 1982년 KBS 2TV 주말연속극 '순애'에 출연하며 데뷔한 뒤 드라마 '전설의 고향', '사모곡'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특히 '시크릿 가든', '상속자들' 등에서 남주인공의 엄마 역할로 열연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 '닥터 차정숙' 등에서도 활약했다.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