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 포스터
서바이벌 최강자들이 모인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 오는 11월 10일 공개를 확정 지었다.
13일 넷플릭스는 새 예능 '데블스 플랜: 데드 어게인'(이하 '데블스 플랜 시즌3')이오는 11월 10일 처음 공개된다고 알렸다.
'데블스 플랜 시즌3'는 두뇌 서바이벌을 제패한 레전드들과 신흥 강자 플레이어들까지, 더 커진 판과 예측 불가 변수 속 단 1명의 우승자를 가리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시즌2가 감옥동 데스매치가 이뤄지는 공간인 데스룸을 담아 '데블스 플랜: 데스룸'으로 나왔다면, 시즌3는 서바이벌 내 '죽음'인 탈락을 경험한 경력직들의 치열한 재도전까지 포함한 새로운 게임이라는 의미를 담아 '데드 어게인'이라는 부제를 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 속에서는 서바이벌 최강자들의 면모가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5연속 서바이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가진 장동민을 필두로 현재 누적 상금 30억 원의 최정상 프로 포커 플레이어로 거듭난 홍진호, 장동민과 함께 전설의 '장오 연합'을 이뤘던 카이스트 출신 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역대 '데블스 플랜'의 우승자인 하석진과 정현규도 나선다. 여기에 월드클래스 포커 플레이어 김동재, '피의 게임' 시리즈의 래퍼 서출구, IQ 156이자 멘사 상위 1%로 포커 입문 6개월 만에 아시아 레이디스 부문 대회를 우승한 유리사도 합류했다.
이와 더불어 '대탈출' 시리즈의 신동, '소사이어티 게임'의 현경렬, '더 타임 호텔'의 존박, '여고추리반'의 재재,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의 출연자 이도, 프랑스 명문 대학 출신으로 4개 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그리고 사내 서바이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각종 보드게임 대회를 휩쓴 숨겨진 강자 정원영의 출연도 기대를 모으는 요소다.
티저 예고편도 공개됐다. 막강한 플레이어들의 정교한 수싸움과 숨 막히는 심리전을 예고하고 있는 티저 예고편에서는 "나한테 어차피 죽을 것"이라는 장동민의 자신감 넘치는 기세가 담겨 기대를 높였다.
한편 '데블스 플랜'은 6박 7일 동안 외부와 격리된 공간에서 다양한 계층의 참가자들이 게임을 통해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더 지니어스' 시리즈, '소사이어티 게임' 시리즈, '대탈출' 시리즈, '여고추리반' 시리즈, '미스터리 수사단' 시리즈를 연출했던 정종연 PD의 신작으로 서바이벌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