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이동휘가 왜 여기서 나와? '부활남' 특별출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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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3일, AM 10:16

올가을 극장가에서 액션 오락 영화로 호평받고 있는 ‘부활남: 더 레드’가 배우 김유정과 이동휘의 특별출연으로 관심을 모은다.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용필름 | 공동제작: 슈퍼픽션, (주)와이랩, (주)스튜디오눈길 | 감독: 백 | 출연: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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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부활하는 능력을 지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구교환,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 등이 출연하며,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먼저 김유정은 석환, 블랙(신승호)과는 또 다른 능력을 지닌 인물 블루로 등장한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석환, 타인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블랙과 달리 블루는 스스로를 지킬 힘이 부족해 인큐베이터 안에서 생명을 이어가는 인물이다. 김유정은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등장부터 강한 인상을 남긴다.

이동휘는 석환의 절친 영하(강기영)가 운영하는 한림 체육관의 체육관생 역을 맡았다. 석환을 돕는 과정에서 성당에서 겪은 일을 무용담처럼 늘어놓는 영하를 시큰둥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한다. 특유의 자연스러운 생활 연기를 통해 극에 녹아들며 작품의 유쾌한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이처럼 김유정과 이동휘는 짧은 등장에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작품에 활력을 보탠다. 개성 강한 캐릭터와 특별출연진의 조합이 극의 재미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며 관객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죽을수록 강해지는 독특한 설정에 속도감 있는 전개, 타격감 넘치는 액션, 인물들 사이의 유쾌한 호흡을 더한 ‘부활남: 더 레드’는 시원한 액션과 오락적 재미를 앞세워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용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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