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 뉴스1 권현진 기자
A2O LITE © 뉴스1 권현진 기자
A2O SOUL© 뉴스1 권현진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 키 프로듀서가 제작한 신인 아이돌 두 팀이 13일 동시 데뷔하며 K팝 시장에 강력한 도전장을 던진다.
A2O의 보이그룹 A2O SOUL(에이 투 오 소울)과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는 이날 오후 6시 각각의 데뷔곡 '슈퍼스타'(SUPERSTAR)와 '니온'(NEON)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동시 발매한다.
하나의 팀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기존 제작 방식에서 벗어나,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출격시키는 이례적인 행보다. 여기에 K팝 거장 유영진 프로듀서가 음악과 퍼포먼스 제작에 힘을 보태며 남녀 그룹 각각의 독창적인 색깔을 완성했다.
정식 음원 발매에 앞서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쇼 '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에이 투 오 소울 에이 투 오 라이트'(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를 통해 베일을 벗은 두 그룹은 기대 이상의 완성도로 현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대목은 완성도 높은 음악이다. 이 프로듀서가 "K팝 그룹이 가수라고 불리는 한 결국 가장 중요한 시작은 곡"이라고 강조했듯, 두 팀의 데뷔곡은 대중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잡은 뛰어난 음악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베일을 벗은 퍼포먼스 역시 기존 K팝 무대에서 보기 힘들었던 참신하면서도 정교한 합을 보여줬다. 과하게 꾸미지 않은 수수한 스타일링 속에서 펼쳐진 차원이 다른 파워풀한 무빙은, 두 팀이 데뷔를 위해 얼마나 혹독하고 치열한 연습 과정을 거쳤는지를 한눈에 증명해 보였다.
기술적 차별화도 돋보인다. 이 프로듀서가 제시한 신기술 4DGS(4D Gaussian Splatting)는 단순히 화려한 비주얼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아티스트가 존재하는 시간과 공간의 데이터를 시점의 제약 없이 정밀하게 기록한다. 이처럼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아티스트의 퍼포먼스와 시각적 경험을 극대화하며 기존 그룹들과 확실하게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했다.
남녀 그룹을 동시에 출격시키며 완벽한 무대 실력과 신기술의 시너지를 입증한 A2O. 이수만 프로듀서의 통찰력 아래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A2O 소울과 A2O 라이트가 보여줄 향후 행보에 가요계의 관심이 쏠린다.
hmh1@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