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로맨스' 박수영·김현진, 취준생과 톱스타 상호 덕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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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3일, AM 11:03

취업난에 시달리는 박수영과 톱스타 김현진의 일상에 달콤한 설렘이 깃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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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첫 공개되는 새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는 취업 준비생 공유일과 톱스타 탁무이가 서로의 열렬한 팬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로맨스다. 김진영 감독과 전현미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두부 작가의 동명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박수영과 김현진이 각각 공유일과 탁무이 역을 맡아 특별한 인연을 그려낼 예정이다.

먼저 박수영은 사랑도 취업도 뜻대로 풀리지 않는 평범한 취업 준비생 공유일로 변신한다. 여러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탓에 이렇다 할 스펙은 부족하지만, 자기소개서만큼은 막힘없이 통과할 정도로 뛰어난 글쓰기 실력을 지녔다. 과거 ‘별이와 반달’이라는 소설을 집필했지만, 모종의 사정으로 글쓰기를 그만둔 뒤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별다른 변화 없이 흘러가던 공유일의 일상에 예상치 못한 사건이 벌어진다. 우연히 마주친 톱스타 탁무이에게 자신이 쓴 소설을 들키고 만 것. 취업과 생계만으로도 버거운 상황에서 감추고 싶었던 비밀까지 발각된 공유일이 어떤 일을 겪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김현진은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은 물론 연기를 향한 열정과 성실함까지 갖춘 배우 탁무이를 연기한다. 아역배우로 데뷔해 어느덧 19년 차에 접어든 그는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톱스타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스토커의 협박에 시달리고 있으며, 불안과 불면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힘겨운 현실 속에서 탁무이는 한때 자신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줬던 미완결 소설 ‘별이와 반달’을 다시 읽으며 위안을 얻는다. 그러던 중 출간되지 않은 소설의 후속편을 간직한 공유일을 만나게 되고, 자연스럽게 그녀에게 호기심을 품는다.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작품의 작가와 마주한 탁무이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취업난과 슬럼프라는 서로 다른 고민을 안고 있는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다. 공유일은 면접장과 편의점을 오가며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탁무이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로서의 열정을 쏟아붓는다. 살아가는 세계도 직업도 달라 쉽게 이어질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은 ‘별이와 반달’을 계기로 취준생과 톱스타에서 작가와 열혈 독자로 관계가 달라진다.

서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조금씩 가까워지는 공유일과 탁무이. 작품을 매개로 시작된 특별한 인연이 어떤 로맨스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평범한 취업 준비생 공유일이 얼떨결에 탁무이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자,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감춘 톱스타와 그의 최애 소설을 쓴 작가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상호 덕질 로맨스다. 박수영과 김현진이 선보일 풋풋한 청춘 케미와 서로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감정이 작품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유일무이 로맨스’는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티빙에서 공개되며,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는 Viu(뷰), 일본에서는 ABEMA를 통해 선행 독점 공개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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