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맘' 박세미, 1살 연하와 결혼 결심한 이유? "이상형에 부합" [소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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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3일, AM 11:02

코미디언 박세미가 1살 연하 예비 신랑과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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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미'에는 '여러분 저 시집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세미는 1살 연하의 예비 신랑을 공개하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는 두 사람. 박세미는 "소개팅은 열 번 정도 해야 한 명을 건진다고 하더라. 그래서 아홉 번을 더 할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 첫 번째 소개팅에서 성공해 버렸다"고 말했다.

이어 박세미는 "1년 넘게 만나고 나니 결혼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나는 눈이 워낙 높아 키 크고, 몸 좋고, 잘생긴 얼굴 등 이상형 조건이 많았다. 그래서 결혼 선뜻 결정하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예비 신랑의 꾸준함은 결혼을 결심하게 된 이유였다. 박세미는 "2년을 만났는데도 아직 매일 발 마사지를 해 준다. 변함이 없고, 만나면 만날수록 더 잘한다. 세상에 이런 남자 없을 것 같다"며 예비 신랑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덧붙여 "내 이상형에 굉장히 많이 부합한다. 성격과 가정교육이 훌륭했고, 예비 신랑의 가족도 결혼을 결심하게 된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박세미는 '개그왕' 등 극단 활동을 거쳐 유튜브 채널 '백마TV', '피식대학'으로 얼굴을 알렸다. 특히 '피식대학' 콘텐츠인 '05학번이즈히어'에서 신도시 엄마인 '서준맘' 캐릭터로 열연을 펼쳐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12일 SNS를 통해 이번 주 결혼 소식을 밝히며 예비 신랑의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iMBC연예 장주원 | 사진출처 '안녕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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