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완 PD, '술래게임' 시즌제 가능성 물으니 [인터뷰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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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3일, PM 12:02

'술래게임' 현정완 PD가 시리즈의 프랜차이즈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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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현정완 PD는 iMBC연예와 만나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디즈니+ 예능 '술래게임'(연출 현정완)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술래게임'은 도파민을 폭주하게 하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이 맞물린 극한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 다채롭고 신선한 매력의 13인의 플레이어가 예측 불가한 추격전과 쫄깃한 두뇌싸움을 펼쳤다.

웨이브 '피의 게임' 시리즈를 성공적으로 프랜차이즈화시킨 현 PD는 이번엔 디즈니+에서 새 서바이벌 '술래게임'을 선보이게 됐다. '술래게임' 역시 디즈니+ 표 서바이벌 예능의 대표 IP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이는 중.

현 PD는 '술래게임'의 프랜차이즈화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술래게임'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드려고 했다"는 그는 "서바이벌은 시즌을 거듭할 수록 복잡해지더라. 기초공사는 최대한 단순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처음부터 어렵게 가는 것이 아닌, 이해도 쉬워야 나중에 변주도 쉬워질 것이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OTT인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만큼 해외 시청자들 의식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피의 게임'은 언어적인 소통이 중요한데, 해외에선 이해하지 못하는 문화적 맥락이 있으니 '술래게임'에선 글로벌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피지컬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술래게임'은 특이하게 첫 공개 전 유튜브에서 1화를 전체 공개하는 강수도 뒀다. 현 PD는 "처음부터 끝까지 의도한 방향을 한꺼번에 보여주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칭찬도 한번에 들으면 좋고, 욕도 한 번에 먹으면 좋지 않나"고 이야기헀다.

'술래게임'은 디즈니+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2회씩 총 10개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출처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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