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박민석은 잊어라…김민호, 군복 벗고 셰프복 입는다(파이널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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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3일, PM 01:07

배우 김민호가 군복을 벗고 셰프복을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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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호는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드라마 '파이널 테이블'(극본, 연출 김도훈/ 제공 SLL/ 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영화사두중)에 출연한다.

'파이널 테이블'은 최고의 한국인 요리사를 뽑는 '더 테이블: K 셰프 2026' 대회를 위해 전 세계에서 모인 한국인 셰프들이 벌이는 화려한 음식과 기막힌 사연의 향연을 담은 이야기다.

김민호는 극 중 차우진(장률)이 운영하는 국내 정상급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엑셉시옹'의 수셰프 '배영수' 역을 맡는다. 배영수는 애피타이저와 샐러드, 아뮤즈 부쉬 등을 담당하며, 자신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남다른 처세술을 발휘하는 인물이다. 특히 차우진 셰프의 눈에 들기 위해 아부도 마다하지 않는 기회주의적인 면모와 동료들을 향한 경쟁심으로 얄미우면서도 인간적인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

올겨울 개봉 예정인 영화 '신병 더 무비'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스크린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김민호는 최근 종영한 '신병4: 사보타주'를 비롯한 '신병' 시리즈와 드라마 '오싹한 연애'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로 존재감을 빛냈다.

한편, '파이널 테이블'은 오는 24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iMBC연예 장다희 | 사진출처 디퍼런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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