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엄친딸' 남지현에 "집중력 남달라" 감탄 (틈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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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October 13일, PM 01:07

배우 남지현이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 남다른 학구열과 철저한 분석력을 선보인다. 신상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방식부터 취미까지 유재석, 유연석과 상반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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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 작가 채진아)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짧은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버라이어티다. 지난 6일 방송은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 5.5%, 전국 시청률 4.1%, 2049 시청률 1.3%를 기록했다. 시즌5 기준 8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드라마·교양 프로그램 전체 1위를 차지했으며, 2049 화요 예능에서도 정상을 지켰다.

13일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게스트 남지현, 김재영이 서강대 일대에서 틈새 시간을 공략한다. 특히 남지현과 유재석은 신상 전자제품을 대하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유쾌한 설전을 벌인다.

남지현은 전자제품을 구매하면 “제일 먼저 모든 설명서를 독파한다”고 밝혀 ‘서강대 엄친딸’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유재석은 “난 일단 건전지부터 넣고 본다”며 설명서를 뒤로 미루는 현실적인 사용법을 공개한다. 유연석 역시 “형이랑 나는 우선 켜고 봐야 돼”라며 유재석의 말에 동조한다.

두 사람의 반응에 남지현은 “안 보면 헤매야 하지 않냐”며 순수한 의문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 설명서를 꼼꼼히 읽는 남지현과 일단 작동부터 시도하는 유재석·유연석의 대조적인 모습이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남지현은 취미에서도 남다른 성향을 드러낸다. 그는 “저는 모든 정보를 글로 보는 사람”이라며 설명서를 읽으며 직접 조립해야 하는 이케아 가구 조립을 좋아한다고 밝힌다. 이에 유재석은 “지현이는 딱 봐도 집중력이 다르잖아”라며 흐뭇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이날 방송에서 남지현은 게임에서도 분석력을 발휘한다. 규칙을 하나하나 질문하며 공략법을 파악하고, 빠른 습득력까지 보여준다는 전언이다. 서강대 심리학과 출신인 남지현이 특유의 학구열과 꼼꼼함으로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생활 속 소소한 차이에서 웃음을 끌어내는 ‘틈만나면,’은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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