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김도연은 특유의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 연말의 설렘을 담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깊이 있는 눈빛을 녹여내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도연은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소회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사실 10주년이라는 숫자를 머릿속으로 떠올려야 비로소 10주년이 됐구나 하고 알게 되는 정도”라며, “난 아직 어리고, 또 신인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돌로서는 10년 차가 됐으니 신인이라 할 수는 없겠지만, 내가 뭔가 많이 이룬 사람이라고 생각해 본 적도 없다. 특히 배우로 보면 여전히 신인”이라며 겸손한 태도를 내비쳤다.
또한 연기 활동에 대한 깊은 애정과 고민도 털어놓았다. 무대와 연기의 차이에 대해 그는 “연기는 어떤 앵글과 속도로 담느냐, 또 편집에 따라서도 완전히 달라진다. 여기에 음악까지 합쳐져서 완성된다”라며 “그 모든 것이 어우러져 나중에 영화로 완성되었을 때 느껴지는 감정이 새롭고 좋다”고 전했다.
이어 “무대에서는 관객과 호흡하며 얻는 즉각적인 쾌감이 있다면, 연기는 여러 요소가 합쳐진 뒤 나중에 깊이 느끼게 되는 쾌감이 있다. 그래서 영화를 좋아한다”며 “여러 가지 요소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전달되는 세밀한 감정이 매력적”이라고 덧붙였다.
김도연의 다채로운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아레나옴므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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