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프로듀싱 밴드' 드래곤포니, 11월 5일 새 싱글 '콜링 백'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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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3일, PM 04:34

안테나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안태규, 권세혁, 고강훈)가 가요계로 돌아온다.

13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오는 11월 5일 오후 6시 각 음악 사이트에 새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안테나는 "드래곤포니는 자신들만의 이야기와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팀의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굳건히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드래곤포니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런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드래곤포니는 멤버 전원이 메인 프로듀서로서 전곡 작사, 작곡, 편곡을 맡아 '셀프 프로듀싱 밴드'의 역량을 발휘해 온 만큼 어떤 신곡을 들려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드래곤포니는 안테나에서 최초로 론칭한 보이밴드로 지난 2024년 데뷔했다. 이들은 '불완전한 소년들의 뜨거운 음악'을 모토로 다양한 음반을 발매하면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런 투투 윈' '스탠드 투게더' '원 라이트, 원 타임' '브레이크 더 체인' '아 마음대로 다 된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얻었다.

당초 드래곤포니는 4인조로 데뷔했으나, 올해 7월 멤버 편성현이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가 8월 팀을 탈퇴했다. 이후 드래곤포니는 3인조로 재편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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