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 이민정, 아들 사교육 질문에 "드럼 배우고 싶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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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October 13일, PM 07:25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민정이 아들 사교육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13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이민정 MJ'에서는 배우 이민정이 초등학생 아들 준후의 용돈을 정하겠다며 새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내가 직접 돌아다녀 보고) 평일 5일로 해서 오늘 쓰는 걸로 용돈을 정할 것"이라고 알렸다. 제작진이 "준후가 자주 가는 장소는?"이라고 묻자, "우리 때는 문방구 있고 마트 있고 이런 게 있었는데 요새는 편의점이 대부분 모든 걸 차지하더라. 편의점이 제일 큰 키워드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민정이 "우선 내가 목이 말라"라며 편의점으로 향했다. 특히 이동하면서 수많은 학원을 목격하고는 "와~ 여기 진짜 많구나, 학원이 많구나"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이 "준후는 지금 학원 안 다니냐?"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유튜브 '이민정 MJ' 화면 캡처

이런 질문에 이민정이 "농구랑 수학 하나 말고는 이게 좀 자기 스케줄이 생기면 하려고 아무것도 아직 안 하고 있다. 왜냐하면 아직은 새 학기에 적응해야 하니까"라고 전했다.

이때 이민정이 웃었다. 그러면서 "준후가 저번에 자기 드럼 배우고 싶다고 그랬어. 내가 '응, 괜찮아' 그랬어"라며 근황을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물론 배워 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긴 한데, 집에서 (소음 때문에) 연습할 수도 없고 힘들 것 같더라"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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