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윤남노 "소개팅 한 번도 안 해…6년째 솔로"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3일, PM 09:15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윤남노 셰프가 6년째 솔로라고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셰프 윤남노, 만화가 겸 셰프 김풍이 동반 출연한 가운데 윤남노의 인기가 언급됐다.

그는 "내가 사실 이렇게 수요가 있는지 몰랐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국밥집에서 일이 있었다. 난 일상에서 내성적이다. 밥은 혼자 잘 먹고, 혼자 먹는 걸 좋아하기도 한다"라며 "국밥에 소주 한잔하면서 먹고 있는데, 맞은편 여자 손님이 '저 어때요?' 하더라"라고 전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윤남노는 "아니, ('플러팅'이 문제가 아니라) 국밥이 따뜻할 때 맛있게 먹어야 하는데, 속상했다. 다른 일행이 계셔서 '이분 좀' 이렇게 조심스럽게 말씀드렸는데, 그분도 그러는 거다. 그래서 이어폰 딱 끼고 그냥 먹고 나온 적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옆에서 김풍이 "가끔 주변에서 소개팅 물어본다. 소개해 달라고 하더라. 승무원 친구가 있는데 딱 찍어서 윤남노 만나고 싶다고 한 거다. 얘기했더니 '난 무서워요' 하더라"라고 거들었다.

MC들이 "소개팅 안 하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남노가 "소개팅을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편하다. 처음 만나면 무슨 얘기 해야 할지 모르겠다. 첫마디를 뭐라고 해야 하나?"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때 홍진경이 "지금 연애 안 하고 있나?"라고 했다. 윤남노가 "안 한 지 오래됐다. 6년?"이라며 "요리사 생활하면서 (여자 친구들에게) 다 차였다, 12월에. 요리사가 직업이면 연말에 제일 바쁘니까"라고 고백했다.

llll@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