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김풍 "윤남노, 첫인상과 달리 살가운 동생"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3일, PM 09:20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김풍이 윤남노가 살가운 동생이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만화가 겸 셰프 김풍, 셰프 윤남노가 동반 출연해 친분을 과시했다.

MC들이 두 사람을 향해 "아주 묘한 천적 관계"라며 "한 명은 진짜 셰프고, 한 명은 이 셰프를 괴롭히는 페이크 셰프"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풍이 "이것저것 하고 산다. 이제는 나도 내가 뭐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라는 등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남노는 "초보 사장"이라고 자기소개했다. MC 송은이가 "최근 오너 레스토랑 점주 되셔서~"라며 거들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화면 캡처

이 가운데 MC들이 "윤남노 셰프가 의외로 살가운 동생이라고?"라는 질문을 던졌다. 김풍이 고개를 끄덕이며 "지금 이미지가 더 살가워졌다. ('흑백요리사' 나오고) 초반에는 뭔가 불안해 보였는데 (달라졌다)"라고 답했다.

특히 "실제로 만나 보니까 사적으로도 항상 뜬금없이 연락해 온다. '형님 오늘 좋은 하루 보내셨어요?' 하더라. 난 옛날에도 이런 걸 잘하는 성격이 아니었는데, 이게 받으니까 좋다, 나이가 드니까"라면서 "나도 그래서 가끔 주변에 이렇게 한다. 그랬더니 '술 먹었어?' 하더라"라고 밝혀 폭소를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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