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윤석민이 희소한 도마뱀 분양가를 공개해 놀라움을 줬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전 야구 선수 윤석민이 아내 김수현과 이색동물 숍을 찾아갔다.
윤석민은 50여 마리 도마뱀과 같이 산다고 전해졌다. 도마뱀 방이 따로 있을 정도로 도마뱀과 사랑에 빠져 있었다. 숍에 가서는 비바리움에 욕심을 내기 시작했다. 아내가 반대하자, 사장님을 불렀다. 알고 보니 이색동물 숍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희귀한 동식물을 소개하는 유명 생물 크리에이터였다. 그를 만난 윤석민이 "도마뱀 구경시켜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사장님이 다양한 도마뱀을 소개해 줬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먼저 "좀 특이한 애 보여드리겠다. 5년 이상 길렀는데 분양가가 높다"라고 알렸다. 윤석민이 시그니토스라는 도마뱀을 보자마자 "너무 귀여워. 고슴도치 같아"라며 사랑에 빠졌다. 분양가를 물었다. 사장님이 "지금은 450만 원 정도"라고 답했다. 윤석민이 곧바로 "새끼 낳으면 연락 한 번만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 가운데 사장님이 "파이드는 안 기르시냐? 우리가 입양했다"라는 말을 꺼냈다. 윤석민이 깜짝 놀라며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렸다. 특히 "저건 최소 1000만 원 이상"이라고 해 영상을 지켜보던 MC들을 놀라게 했다.
윤석민이 파이드를 보고는 "얘 좋다. 진짜 예쁘네"라는 등 행복해했다. 그러자 MC 김숙이 "현재 50마리 있는데 더 입양하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윤석민이 "왜냐하면 도마뱀은 같은 색깔이 없다. 다 다르다. 저런 파이드가 교배 후 돌연변이처럼 나온다. 저게 유전되면 새끼를 낳을 때마다 몇천만 원씩 버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