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만 800억? 현타 온다" 재산 박탈감 준 스타 김태희·차은우…1위는?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AM 05:14

아이브 장원영이 해외 일정을 위해 2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6.9.28 © 뉴스1 권현진 기자

'역대급 재산 공개로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한 스타'로 MC몽, 차은우, 비, 김태희 부부가 선정됐다.

13일 디시인사이드는 '역대급 재산 공개로 상대적 박탈감을 유발한 스타는?'을 주제로 투표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총투표수 1만 1708표 중 1806(15%)표로 1위에 오른 MC몽은 가수 겸 프로듀서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여왔다. 엔터테인먼트 및 부동산 투자로 이름을 알리기도 했던 MC몽은 최근 166억 원에 구매했던 빌딩을 매입가보다 낮은 152억 원에 매각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가수 겸 배우 차은우 © 뉴스1 김성진 기자

2위는 1590(14%)표로 차은우가 차지했다. 그룹 아스트로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해 온 차은우는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국내외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올해 초 약 200억 원 대의 세금 추징을 통보받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불거진 차은우는 최종적으로 약 130억 원의 추징 세금 전액을 납부했으나 과세 처분에 불복하여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했다.

3위는 1205(10%)표로 비, 김태희 부부가 선정됐다. 연예계 대표적인 부동산 자산가 부부로 알려진 비, 김태희 부부는 서울 강남권을 비롯한 주요 지역의 건물을 매입 및 매각하며 주목받았다. 과거 방송에서는 부부의 부동산 자산이 800억 원 이상으로 소개되며 연예계 대표 부동산 부부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또한 비, 김태희 부부는 최근 서울 한남더힐 내 주택을 매각해 약 85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김태희가 21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버터플라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터플라이(Butterfly)’는 동명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파이 스릴러 시리즈다. 전직 미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킴 분)과 그를 죽이기 위해 파견된 현직 요원 레베카(레이나 하디스티 분)의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21 © 뉴스1 권현진 기자

4위에 자리한 그룹 아이브의 장원영은 음악과 광고 활동을 통해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고가의 부동산 매입으로도 화제를 모은 대표적인 '영앤리치' 스타다.

5위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은 세계적인 인기를 바탕으로 음반과 공연, 광고 등에서 높은 이익을 거뒀으며, 대부분의 멤버가 보유 주식과 고급 주택 등 알려진 보유 자산만 수백억 원대에 이른다.

6위 아이브 리더 안유진 역시 음악과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며 높은 수입을 올리는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집값만 800억 원 이라는 거냐", "연예인들 재산을 들을 때마다 현타가 온다", "뭘 하면 저렇게 많이 벌 수가 있나", "다른 세상 이야기" 등 놀라움을 표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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