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가슴 성형 3번 고백 "코는 5번·눈은 4번…최소 1억5천 썼다"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AM 07:34

방송인 풍자 © 뉴스1 권현진 기자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가 가슴 등 성형수술을 한 부위와 비용에 대해 솔직하게 말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최근 수술한 성형 최초공개부터 부작용까지, 성형비로 아파트 한 채 값 날린 사람들의 성형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풍자는 성형수술을 한 부위에 대해 "옛날에 웃을 때 보면 잇몸이 절반이라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코 수술하고 나면 마비가 돼서 (윗입술이) 안 올라가는데 잇몸이 보이는 것과 안 보이는 것의 차이가 크더라"며 "그래서 치아를 할 때 (잇몸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어 "이마는 보형물을 했고, 그거 하면서 보형물과 잘 맞게 눈썹 뼈를 절삭했다"라고도 했다.

눈에 대해선 "쌍꺼풀은 완전 절개로 원샷원킬로 했고, 여기서 뒤트임을 했다, 세 군데에서 거절당하다가 가능하다는 곳에서 쨌는데 잘됐다"라며 "근데 눈이 살쾡이 같아서 듀얼 트임을 했는데 처음에 만족도가 너무 좋아서 선해 보이고 눈도 커 보여서 좋았는데 눈 밑 살이 말리는 부작용이 바로 생겨서 눈 하안검을 해서 눈을 네 번 했다"고 설명했다.

또 풍자는 "코는 다섯 번 했다"라며 "그런데 제가 지금 살을 확 빼고 있어서 코가 너무 높아져서 사람들이 다시 코했냐고 묻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나는 (얼굴) 뼈는 안 건드렸고, 나는 특수한 상황이라 마음(가슴)을 한 세 번 했고, 턱 지방흡입을 3번 했다"라고도 밝혔다. 이어 현재까지 40㎏을 감량했다며 "살이 늘어져서 미니 거상을 했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성형 수술 비용에 대해 "나는 원샷원킬이 없고 재수술도 많고, 나 같은 경우에는 특수한 상황이 있으니까 그게 금액이 너무 비싸다"라며 "무조건 억은 넘는데, 미니멈 1억 5000만 원 될 것 같다"고 말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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