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 뉴스1 DB
14일 뉴스1 취재 결과, 박하선은 오는 11월 초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서 하차한다. 지난 2020년 11월 DJ를 맡은 뒤 약 6년 만이다.
박하선은 촬영과 공연, 예능 등 바쁜 일정 속에서도 6년간 '씨네타운' DJ 자리를 지키며 청취자들과 일상을 나눠왔다. '씨네타운'의 DJ '캔디'로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진행으로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최근 제작진과 하차를 결정했다. 본업인 연기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아쉽게도 마이크를 내려놓게 됐다.
박하선은 2005년 SBS 드라마 '사랑은 기적이 필요해'로 데뷔한 후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통해 대중적 인지도를 높인 뒤 '투윅스' '쓰리 데이즈' '혼술남녀'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산후조리원' '며느라기' '검은태양' 등 드라마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와 올해 4월 연극 '홍도'로 무대에서 활약을 이어왔으며, 현재 JTBC '이혼숙려캠프'와 연극 '꽃의 비밀'에도 출연 중이다.
한편 '씨네타운'은 1999년부터 시작된 영화음악 전문 프로그램이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방송된다.
aluemcha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