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헌, 현빈 빙의해 ♥아내에 '거품 키스' 시도…반응은? (퍼펙트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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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October 14일, PM 01:05

개그맨 오지헌이 오나미, 오정태와 결성한 그룹 ‘오요테’ 활동부터 결혼 18년 차 아내와의 유쾌한 일상까지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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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는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오지헌의 근황이 담긴다. 이날 오지헌은 거침없는 랩 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지헌은 오나미, 오정태와 함께 ‘오요테’라는 그룹으로 앨범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멤버별 활동명도 소개했다. 오나미는 ‘쉰지’, 오정태는 ‘김종만’, 자신은 ‘뻑가’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MC 현영이 실제로 무대에 오르는지 묻자 오지헌은 행사도 많이 다닌다며 활발한 활동을 전했다.

배우 신승환의 요청에 오지헌은 망설임 없이 랩을 선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아내가 고개를 숙이자 신승환은 남편의 무대가 부끄러운 것인지 물었다. 이에 아내는 “아이들 학비 벌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여행기도 공개된다. 대부도로 여행을 떠난 부부는 카페에서 라떼를 마시던 중 뜻밖의 상황을 맞는다. 아내의 입술에 묻은 거품을 발견한 오지헌이 그를 바라보며 “길라임 씨?”라고 말한 것.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유명한 거품 키스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순간이었다.

그러나 아내의 반응은 예상과 달랐다. 허공에 주먹을 날리며 남편의 시도를 단호하게 거절한 데 이어, 오지헌이 직접 입술에 라떼 거품을 묻히고 다시 다가가자 “저리 가!”라며 밀어내 웃음을 더했다. 연이어 퇴짜를 맞고도 오지헌은 “자기가 하지원보다 예뻐”라고 말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그룹 활동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 모습부터 아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애정을 숨기지 않는 일상까지, 오지헌 부부의 유쾌한 이야기는 14일 오후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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