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어센드는 14일 “웬디가 오는 11월 신보를 발매한다”며 “매번 독보적인 가창력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웬디가 이번 앨범에서도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지난해 9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Cerulean Verge(세룰리안 버지)’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이다. 당시 웬디는 타이틀곡 ‘Sunkiss(썬키스)’를 비롯해 총 6곡을 수록한 앨범으로 자신만의 폭넓은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며 주목받았다. 새 앨범을 통해 어떤 음악과 매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웬디는 첫 솔로 미니앨범 ‘Like Water(라이크 워터)’를 시작으로 ‘Wish You Hell(위시 유 헬)’, ‘Cerulean Verge’ 등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FLY’, ‘한마디면 돼요’, ‘Daydream(데이드림)’, ‘My Everything(마이 에브리띵)’ 등 다양한 작품의 OST에 참여해 특유의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이며 ‘OST 장인’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글로벌 무대에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웬디는 지난해 솔로 월드 투어 ‘W(위얼라이브)’를 개최하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최근에는 타이베이 뮤직 센터에서 열린 ‘Disney Hits LIVE!(디즈니 히츠 라이브!)’에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뮬란’, ‘겨울왕국’, ‘하이 스쿨 뮤지컬’ 등 디즈니 작품의 OST를 가창하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도 활동하며 청취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음악부터 라디오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웬디가 11월 신보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어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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