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이 발매 5개월 만에 스포티파이에서 5억 스트리밍을 넘겼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코르티스(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의 미니 2집 '그린그린'의 누적 재생 수는 12일 자 기준 5억 12만 회로 집계됐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를 비롯해 총 6개 수록곡의 스트리밍을 합산한 수치로, 이는 지난 5월 음반 발매 후 약 5개월 만의 성과다.
'그린그린'은 발매 15일 만인 5월 19일 자에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넘겼다. 지난해 9월 선보인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가 1억 회에 도달하는 데 34일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2배 이상 빠른 속도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이후 6월 18일 자에 2억, 7월 20일 자에 3억, 8월 27일 자에 4억 회로 억대 스트리밍을 지속 달성하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코르티스는 글로벌 대형 무대를 장악하며 음원과 음반의 장기 흥행을 이끌고 있다. 다섯 멤버는 지난 9일 아시아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포뮬러 원(F1) 싱가포르 그랑프리 2026'(Formula 1 Singapore Grand Prix 2026) 메인 무대에 올라 짜릿한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지난해 8월 '왓 유 원트'(What You Want)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멤버 전원이 음악과 안무, 영상 제작에 참여하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를 표방하며 '고!'(GO!), '패션', '레드레드'(REDRED)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