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유죄인간' 설인아 액션에 감독도 감탄…"이렇게 잘하는 여배우 처음"

연예

뉴스1,

2026년 October 14일, PM 02:47

tvN
'나의 유죄인간' 박단희 감독이 배우 설인아의 놀라운 액션 실력에 대해 밝혔다.

14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된 tvN 새 월화드라마 '나의 유죄인간' 제작발표회에는 박단희 감독과 임시완, 설인아, 김정현, 연우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설인아는 재벌 3세 윤이준(임시완 분)의 수행비서로 위장 취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 강재희에 대해 "액션도 많았다"고 운을 뗀 후 "운동신경이 좋다기보다 단련된 사람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잘해야지' 하는 욕심을 버리고 단련되고 능숙해 보이는 것에 포커스를 맞췄다"고 말했다.

이에 박단희 감독은 "액션 리허설을 하는데 이건 설인아 배우가 못할 것 같다 했는데, 오자마자 해내서 액션이 변경될 정도로 액션팀 보다 잘하는 여배우는 처음 봤다"고 감탄했다. 설인아는 "그렇다면 성공이네요"라고 웃으며 "강재희는 단련돼 있어 보이는 게 중요했다, 만들어내지는 게 아닌, 이미 단련되고 숙련된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한편 '나의 유죄인간'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된 안하무인 재벌 3세와 그의 수행비서로 잠입한 특수부대 출신 형사의 밀착 스릴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오는 19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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